{:8_387:} wait you 、 作者: 丶余温 时间: 2012-6-17 21:21:58
本帖最后由 丶余温 于 2012-6-17 20:54 编辑
{:8_387:}
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
차마 말 하지 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
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
무지개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마음 변함없죠
사랑하면 할수록 그대그리워 가슴아파도
이것만을 믿어요 끝이아니란걸
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
우연처럼 쉽게 다가온 그대 이젠 운명이 된거죠
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짐이 두렵기만 해도
이것만을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作者: 丶余温 时间: 2012-6-17 21:48:54